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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심한 가을철, 아토피 피부염 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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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토파인한의원 조회 150회 작성일 21-10-2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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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은 환절기가 괴롭다. 평소보다 증상이 더 심해지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장벽 기능 및 면역체계 이상, 환경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난다. 가려움증, 건조증, 습진 등을 겪을 수 있다. 

 

이렇다 보니 환경 변화가 나타나는 환절기에는 아토피 증상도 영향을 받게 된다. 우선 습도가 낮아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게 한 가지 요인이다. 또, 일교차가 커지면서 인체가 체온조절에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도 원인 중 하나다. 면역체계 유지에 사용할 에너지가 줄어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때문에 환절기에는 아토피 증상이 재발하거나 악화되기 쉬운 것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평소보다 면역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이 부분에 대해 김정진 아토파인한의원 원장의 도움말로 환절기 아토피 피부염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에 대해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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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10분~20분 정도의 따뜻한 목욕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온열요법의 면역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아토피는 땀이 나면 일시적으로 가려움이 증가하므로 온열 목욕 후 찬물로 마무리해주는 게 요령이다. 

 

가려움이 발생하더라도 꾸준한 온열목욕으로 땀을 내주어 피부면역을 회복하는 게 아토피 근본치료에 도움이 된다. 아토피 피부는 기본적으로 땀구멍이 막히기 때문에 땀을 주기적으로 내주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보습제는 정상 피부의 지질에 들어 있는 ‘세라마이드’ 성분 등이 들어 있는 것을 고르는 게 유리하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피부에는 이 같은 성분이 부족해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향이 강한 제품은 자극이 될 수 있어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김 원장은 “보습제를 바를 때에는 최대한 얇게 바르고, 건조해질 때마다 수시로 바르는 게 좋다”라며 “한 번에 보습제를 많이, 두껍게 바르면 피부 호흡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운동하기 좋은 가을철, 적당한 땀을 흘리는 것도 아토피 피부염 관리에 긍정적이다. 아토피환자는 땀구멍이 막혀있는 경향을 보이는 만큼, 어느 정도 땀을 낸 뒤 시원한 물로 씻어주는 게 좋다. 김 원장은 “전신 혈류를 돕고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유산소운동을 하루 30분~1시간 정도 챙기는 게 유리하다”라고 조언했다. 


운동 후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물은 체내 수분을 유지할 뿐 아니라 노폐물 배출 역할까지 하는 만큼 아토피 피부에 도움이 된다. 이때 당귀·도라지·오미자·구기자 등을 달여 마신 차도 고려해 볼 만하다. 

 

김 원장은 생활습관 관리와 함께 꾸준한 치료에 나서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서 “아토피는 피부면역의 결함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를 회복시켜주는 치료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의학에서 아토피 피부염을 바라보는 핵심은 ‘면역체계의 불균형’이다. 즉, 체내 면역기능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지 못해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다. 


김정진 원장은 “ 아토피 피부염은 우리 몸의 1차 면역과 2차 면역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라며 “한의학에서는 면역 체계를 바로잡는 데 주안점을 둔 치료에 나선다”고 설명했다.  

 

이때 체내 면역세포 균형을 조절해 알레르기나 아토피를 일으키는 물질을 줄여주는 유산균과 탕약 복용, 새약 발효효소·유황과 칼슘 등을 함유한 외용제 도포, 당귀·삽주·도라지 등 피부 면역을 활성화시키는 면역약침 등을 활용하는 게 좋다고 한다. 또한 발효도라지는 피부면역 강화에 도움이 된다고도 밝혔다. 

 

김 원장은 “한의학에선 아토피피부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려면 면역력과 피부 자생력을 복구해야 한다고 본다”라며 “다만 이는 치료 후 짧은 시일 내에 금방 낫는 게 아니라 인내심을 가지고 치료에 나서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언제든 재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happy1@segye.com



출처_세계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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