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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아토피,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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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토파인한의원 조회 153회 작성일 21-10-1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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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여름은 흔히 ‘아토피의 계절’로 불린다. 매년 6~7월만 되면 습한 날씨로 인한 땀 분비로 아토피피부염이 발병하거나, 기존 증상이 악화돼 피부과 병의원을 찾는 사람이 급증한다.  


아토피피부염은 가려움증, 피부건조증, 진물, 발진 등이 주된 증상으로 나타나는 피부질환으로 주로 영유아기부터 시작된다. 성장하면서 알레르기 비염, 천식 같은 호흡기 아토피 질환이 동반될 경우 아토피를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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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 초기엔 피부가 붉어지면서 건조감과 약한 가려움증이 동반되고, 시간이 지날수록 가려움이 심해진다. 가려움을 참지 못해 병변을 긁으면 상처가 생기고, 해당 부위에 세균이나 진균이 침입해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아토피피부염의 발생 원인은 유전, 환경적 요인, 피부장벽 기능이상, 면역학적 문제, 온습도 변화, 스트레스, 식품 알레르기 등 다양하다. 

 

한의학에선 피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아토피피부염이 발생한다고 본다. 여러 이유로 면역체계가 망가져 피부의 방어력이 떨어지면 혈중 알러지면역이 과잉 작동해 특히 밤에 피부 가려움이 심해진다. 

 

여름은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 고역이다. 염증이 생긴 피부는 표면 땀구멍이 막혀 있어 더위로 땀이 나려고 할 때 가려움증이 악화된다. 급격한 기온 상승과 체력 저하로 인한 면역력 저하도 여름철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여름철 아토피 증상을 완화하려면 평소 주 1회 이상 운동을 해주고, 더운물에서 체온을 올려 땀구멍을 열어놓는 노력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땀이 잘 나지 않지만 포기는 금물이다. 운동과 목욕을 반복하면 땀구멍이 열리면서 땀이 잘 나게 되고 가려움증도 조금씩 완화된다. 외출 후 땀이 났다면 곧바로 물로 샤워해 땀을 씻어내는 것도 중요하다.


씻을 때 물 온도는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것을 피하고 미지근한 물로 15분 정도 몸을 닦아주면 낸다.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비누나 세안제 사용은 가볍게하고, 목욕 후엔 보습제를 발라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한방치료는 면역체계 회복에 중점을 둔다. 환자 피부상태에 맞는 한약(면역효소)와 면역 유산균을 처방한다, 그리고 발효약초팩을 직접 환부에 바르는 면역외용치료가 큰 도움이된다. 경우에 따라 면역 약침 등을 병행해 저하된 면역력을 높인다. 

 

여름철 건강음료로는 생맥산이 효과적이다. 생맥산은 맥문동, 오미자, 인삼 3가지가 주요 생약재를 배합해 만드는 음료다. 맥문동은 폐의 진액을 보하고 오미자도 혈액을 맑히고 진액을 보충하고, 인삼은 땀을 흘려 소진된 원기를 보충해준다. 열이 많아 인삼이 부담스러운 경우에는 인삼 대신에 도라지나 더덕 또는 홍삼을 대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발효도라지도 여름철 기력회복에도 큰 효험이 있다. 

 

김정진 아토파인한의원 원장은 “더위를 식히려는 목적으로 에어컨 등 냉방기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가 건조해저 오히려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며 “기름지거나 밀가루 위주의 음식, 인스턴트 음식, 고열량·고지방 식품을 피하는 등 식습관 관리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happy1@segye.com



출처_세계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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