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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진 원장의 아토피 진심치료, 아토파인한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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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정진 원장 “아토피 피부염은 ‘면역과잉질환’ 아닌 ‘면역불균형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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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토파인한의원 조회 19회 작성일 21-09-3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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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병리학 전문가인 김정진 원장은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 과정에서 자칫 항생제나 소염제 등을 오남용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면역불균형
개선을 위한 특단의 노력과 처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도라지 김치유산균 발효 추출물이 불균형 해소에 최적… 성장기엔 항생 소염 해열제 오남용 피해야"

아토피는 그리스어인 ‘atopos’ 즉 ‘기묘하다’ ‘생소하다’는 뜻의 단어에서 유래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흔히 표피와 진피, 진피 중에서도 모세혈관과 섬유아세포가 뒤엉겨 일명 ‘피부가 뒤집어진’ 상태로 이해되고 있다.

아토피피부염에 대해 좀 더 아는 사람은 ‘면역과잉반응’으로 호산구가 과다하게 늘어 염증성 반응이 증가됨으로써 일어난다고 인식하고 있다. 이에 현대의학은 면역반응을 억제하기 위해 스테로이드나 면역억제제 등을 투여하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골연화증, 혈당 및 혈압상승, 피부층 얇아짐, 피부모세혈관확장 등의 부작용이 유발되기 쉽다. 


면역과잉반응은 알레르기비염, 천식, 심지어 폐렴, 심근경색 같은 질환을 연쇄적으로 초래한다. 감염 유발 미생물체나 암세포를 공격하는 백혈구는 크게 과립구(호중구, 호산구, 호염기구)와 무과립구(단핵구, 림프구)로 나뉜다. 다섯 가지 백혈구가 조화를 이뤄야지 한 쪽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생긴다. 


흔히 면역에 힘 력(力)자를 붙여 면역력이 강할수록 감기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에 안 걸린다고 믿지만 면역은 균형이 핵심이어서 과도해도 문제, 부족해도 문제다. 코로나19에 과잉 대응하다가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이나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에 걸리는 것도 이런 이치다. 


한의사로서 20년 넘게 면역병리학을 연구해 온 김정진 아토파인한의원 원장은 “아토피피부염은 면역과잉 질환이라기보다는 면역불균형질환”이라며 “불균형이 회복돼야 질병이 개선된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오랜 연구 끝에 얻은 하나의 아토피피부염 관련 결론은 염증성 면역에 관여하며 인터페론감마 유도능력이 있는 Th1(T조력세포1)과 알레르기성면역을 담당하는 Th2(T조력세포2)가 시소 같은 균형을 잃었을 때 아토피 또는 알레르기질환이 유발된다는 것이다.

김 원장은 “정상인의 피부면역은 Th1과 Th2가 밸런스를 이루는 반면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Th2가 Th1에 비해 우세한 양상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Th1이 Th2에 비해 월등하게 활성화돼 생기는 질환이 류마티스관절염, 건선 등으로 염증수치가 높은 게 특징이다.

그는 이런 이론을 쥐와 한방 생약재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말한다. 연구 결과 도라지 추출물이 아토피 환자의 Th2 증가, Th1 감소 상태의 불균형을 역전시켜 균형을 잡아주는 것으로 관찰됐다.

이런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은 2012년 8월 일본의 권위 있는 국제 약리 학술지인 ‘BIOLOGICAL & PHARMACEUTICAL BULLETIN’에 ‘Improvement of Atopic Dermatitis-Like Skin Lesions by Platycodon grandiflorum Fermented by Lactobacillus plantarum in NC/Nga Mice’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김 원장은 “예부터 한방질환에서 감기, 폐질환, 기관지염증 등에 많이 써온 생약재를 바탕으로 아토피 진정효과를 테스트한 결과 길경(도라지)이 가장 강하게 나타났고 형개, 당귀, 맥문동, 삽주 등이 그 다음으로 우수했다”며 “이는 면역조절능력이 탁월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흔히 인삼, 녹용, 홍삼 등이 면역력 증진 식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토피피부염 개선과는 동떨어진 개념”이라며 “불균형한 시소를 바로 잡으려면 도라지 등이 훨씬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성장기의 고열과 감기, 통증 등에 항생제, 소염제, 해열제 등을 오남용하는 것은 면역력을 스스로 강화하지 못하게 하고, 피부면역균형 잡기에 걸림돌이 된다”며 “증상을 관찰하면서 가급적 이런 약들을 적게 써야 올바른 면역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의 연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도라지 추출물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안 찾기로 이어졌다. 많은 발효 미생물을 적용한 결과 도라지를 김치유산균인 ‘플란타-L2(Lactiplantibacillus plantarum)’로 발효시켜야 최상의 약효가 나온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는 이 같은 연구 성과를 반영해 아토피와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면역조절 능력을 갖춘 도라지 김치유산균 발효물을 PLX-10000으로 명명하고 지난해 하반기 상표를 출원했다. 이를 주원료로 한 여러 가지 기능성식품을 개발해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다. 폐와 기관지 건강에 도움 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 절차도 진행 중이라고 한다.

김 원장은 “발효 도라지는 수 천년 동안 섭취해온 식품으로서 안전하고, 한의학에서 호흡기질환의 감초처럼 처방돼 신뢰할 수 있다”며 “양방치료의 부작용과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전통 생약재를 기반으로 한 자연치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정진 원장은 이 같은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아토피 희망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전화로 신청하면 ‘아토피 희망보고서’란 저서를 무료로 배송해준다. 잘못된 상식과 편향된 치료로 고생하는 아토피 환자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한 노력이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출처_브릿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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